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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부일체 양희은 김세정 엄마가 딸에게
    카테고리 없음 2019. 4. 14. 22:19

    양희은 김세정 엄마가 딸에게

    집사부일체의 사부로 출연한 가수 양희은의 곡 중 하나인 엄마가 딸에게는 깊은 감동을 주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를 김세정과 함께 듀엣으로 불러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딩고 뮤직에서도 같이 입을 맞춰서 그런지 안정적인 호흡으로 덤덤하게 불러서 더 감동적이였는데요.

     

     

     

    실제 엄마가 딸에게 조언을 하는 듯한 가사는 진정성이 드러나 더욱 마음에 와 닿는 것 같네요. 양희은과 김세정의 모습도 실세 모녀같은 분위기로 노래를 이어가 더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딸에게 - 가사 (작사 양희은 , 김창기 작곡 김창기 편곡 김영국 , 염승재)]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공부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줘
    왜 엄만 내 마음도 모른 채
    매일 똑같은 잔소리로
    또 자꾸만 보채
    난 지금 차가운 새장 속에 갇혀
    살아갈 새처럼 답답해
    원망하려는 말만 계속해
    제발 나를 내버려두라고
    왜 애처럼 보냐고
    내 얘길 들어보라고
    나도 마음이 많이 아퍼
    힘들어하고 있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난 엄마의 눈엔 그저
    철없는 딸인 거냐고
    나를 혼자 있게 놔둬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랄 라랄 라랄 라랄
    엄마 나를 좀 믿어줘요
    어려운 말이 아닌
    따스한 손을 내밀어줘요
    날 걱정해주는 엄마의 말들이
    무겁게 느껴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게
    무섭게 느껴져
    왜 몰래 눈물을 훔쳐요
    조용히 가슴을 쳐요
    엄마의 걱정보다
    난 더 잘 해낼 수 있어요
    그 무엇을 해내든
    언제나 난 엄마의 딸로
    다 버텨내고 살아갈 테니
    걱정하지 마요
    말하지 않아도 난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처럼 좋은 엄마 되는 게
    내 꿈이란 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바로 내 꿈이란 거

     

    유튜브채널 딩고뮤직에서는 양희은, 김세정, 박세현 모녀의 엄마가 딸에게 라이브영상이 있는데요. 수화와 함께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집사부일체의 노래에 감명을 받으셨으면 추가로 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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