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일 바로가기

다음 메일 바로가기

인터넷이 되면어 이제는 수기로 편지를 보내는 것보다 전자우편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요. 국내 최초의 메일서비스는 바로 daum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한메일(hanmail)로 불리었으나 이름이 변경된 다음 메일인데요. 이런 다음 메일 바로가기 기반으로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쉽게 e-mail 주고받아보세요.

 

 

 

다른 전자우편 시스템과 같이 다음 메일 역시 네트워크를 통하여 사용자 간의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기본적으로 텍스트를 주고 받기도 하고 파일을 송/수신하기도 하는데요. 장문의 글과 파일전송을 하실 경우에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위에 언급을 하였듯 원래는 한메일으로 사용이 되었던 다음 메일인데요. 따러서 도메인으로 아직까지 hanmail.com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일부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완전히 daum.net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제 부터 가입하시는 분들은 한메일으로는 사용하지는 못하네요.

 

 

국내에서 제일 먼저 전자우편 서비스를 실시한 다음 메일 바로가기 였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관련 시장에서는 한국을 대표한다고 보면되는데요. 이런 다음메일 바로가기는 최근에는 pop3 연동을 통하여 외부 계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즉 네이버, 구글 메일 등도 다음 메일 로그인을 통해서 메일을 한 번에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떄문에 산발되어있던 정보를 한눈에 보는데도 편리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 다음 메일 바로가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우선적으로 다음 메일 바로가기 홈페이지에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mail.daum.net을 통하여 접속을 하실 수 있는데요. 로그인을 하시면 바로 pc나 모바일에서 다음 메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메일 홈페이지

 

 

 

그 외에 일반적으로는 daum메인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시거나 비로그인 상태로 메일 항목을 찾아 들어가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튼 이런 다음 메일은 카카오계정이나 daum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계정이 없으시다면 새로 회원가입만 하시면 자유롭게 다음 메일을 인터넷을 통하여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이외에 모바일에서는 어플리케이션으로도 다음 메일을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좋은 리마인더로 알람받기, 이미지지도 등의 기능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모바일에서는 앱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당연히 다음 메일 앱 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되는데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자유롭게 받으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제 다음 메일 로그인을 통하여 메일서비스 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전자우편에 관련된 다양한 항목들이 보이는데요. 기존에 받은메일함에서 내게 온 우편들을 볼 수 있구요. 

 

 

쓰기 기능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메일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 때 한 번에 여러사람에게 보내기도 가능하기 때문에 공통적인 내용이라면 여러번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외에 스팸관리나 스마트워크 등의 기능도 제공하는 다음 메일인데요.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에 따라서 설정도 하시고, 도메인이 있다면 Daum 스마트 워크도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주소록에는 개인과 그룹 추가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전자우편주소 같은 경우는 대부분 직접 외우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주소록에 친구나 가족 등을 추가시켜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외에 모르는 기능들이나 알고 싶은 다음 메일의 기능이 있다면 고객센터를 참고하시면 좋은데요. 보내기, 수신, 읽기, POP3/IMAP, 접속장애 등 다양한 내용들이 있으니 도움말을 잘 참고하시면 괜찮아요.

 

 

최근에는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과 편지지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더 재미있게 다음 메일을 사용하실 수 있는 것 같네요.

 

 

카카오와 다음에서 운영됨에 따라서 강력한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보여지는 다음 메일인데요. 최근에는 메신저도 연락수단으로 이용되곤 하지만 그래도 전자우편의 고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다음 메일 바로가기 자주 사용되는 것 같네요.